우리 주는교회의 설립 초기부터 시작한 선교 사업은 주는 교회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우리교회의 영구표어처럼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국내외 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는교회의 해외사역
우리교회의 해외선교사역은 해외교회건축 및 우물사역, 선교사 파송 및 협력사역, 그리고 해외단기봉사 사역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1. 해외교회건축 및 우물사역
지금까지 10개국에 26개의 교회를 건축했고, 11개의 우물을 파주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 선교사 파송 및 협력
우리 주는교회는 필리핀, 파키스탄, 르완다, 우간다에 네 명의 선교사를 파송해 복음전파에 진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파키스탄과 우간다지역은 현지인을 훈련하여 사역자로 파송하여 효과적인 선교사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21명의 해외선교사들과 협력사역을 하며 세계복음화에 전심전력을 하고 있습니다.
3. 단기선교
우리교회는 “보내는 선교사역” 뿐만 아니라 “가는 선교사역”에도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매년 30명이상의 해외단기봉사팀을 구성하여 아프리카 등 해외오지에서 사역을 하는 선교사들과 협력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는교회의 국내사역과 지역섬김
우리교회는 국내선교와 지역 섬김에도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1. 아웃리치(국내외단기봉사)
국내외 미자립 교회를 방문하여 실시하는 선교적 관점의 봉사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정착할 수 있게끔 미자립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2. 솔로몬학습관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과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일꾼으로 자랄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강사들이 참여한 학습영상 콘텐츠를 통해 학습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 사랑의 빵, 사랑의 반찬 나눔
매주 교회에서 직접 만든 빵과 반찬 등을 매주 40여 가정에게 제공하고, 어려운 이웃 5명을 선정하여 매 월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4. 이웃돕기 쌀 나눔
연말 이웃돕기로 쌀20Kg을 120여 가정에 제공하는 지역사회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복음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주는교회, 지역에 자랑되는 교회, 무엇보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 위한 우리교회의 열심은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