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주는교회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사도행전20:35)는 말씀을 토대로 35년 동안 지역사회와 전 세계 열방에 주님의 사랑과 구원의 소망을 주는교회로 성장했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방문하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구원의 소망을 나누어 드리고 싶습니다. 진정한 성도의 교제와 그리스도인들이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한 이곳이 우리의 각박한 삶에 잠시 쉼표(,)가
되길 소망합니다.
담임목사 김준범
우리 주는교회는
국내 최대 교단인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교단에 속한 교회로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이 교단직영 신학교입니다. 1986년 1대 담임목사(장정우 원로목사)께서 독산동에 교회를 설립한 이래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행20:35)”는 말씀을 영구표어로 삼고 35년 동안 지역사회 섬김사역(솔로몬 및 노인대학 등)과 해외 선교사역(26개 교회건축)에 힘을 쏟으며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을
나누어 주는교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로 2019.12월 연말 전 교우들이 기쁨으로 장정우 목사님을 원로목사님으로 추대하고 2대 담임목사님을 청빙하게 되었습니다.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갖고 계신 목사님을
통해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고자 더욱 전진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담임목사 소개
목회자의 자녀로 성장하여 소명을 받고 안양대학교 신학부(Th.B)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를 졸업후 화평교회(주일학교), 예은교회(청년 및 행정총괄), 대전
새로남교회(교구,훈련,행정총괄)에서 부교역자로 섬겼습니다.
목양일념, 정도목회, 제자훈련의 목회철학으로 2020년 2월23일(2020.6.13위임) 2대 담임목사로 부임했습니다.
목회비전선언문(Vision statement)
한 사람을 전도하여 구원의 확신 가운데 말씀으로 양육하여, 복음의 능력이 충만한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로 세운다.
목회수행원리
- - 혼자보다 함께!
- - 능력보다 화목!
- - 문화보다 복음!
- - 나 보다 주님!
- - 현재보다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