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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교회와 김준범 담임목사님 모두가 우리의 한가족입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만 영광돌립니다.

필리핀 실레이시와 바콜로드시의 사역을 교회에 보고하게 되어 기쁩니다.

진실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구원받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3개의 성경 공부 그룹과

바콜로드 시(市)의에서 예배로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감당 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들은 매주 일요일 '발콜로드 로고스 주는 교회'와 '실라이 주는교회'에서 예배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게다가 매주 일요일 예배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는 여섯가정들이 있습니다.

실레이시의 매니니혼에는 우리와 함께 하는 또 다른 봉사단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가정, 청년, 그리고 아이들과 몇몇 부모들에게 연락하고 있습니다

그들 모두는 또한 매주 일요일 우리와 함께 예배드리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교회가 이들을 모두 받기에는 큰 문제가 있습니다. 차량이 없다는 것입니다.

차량이 있어야만 그들은 매주 일요일과 매주 수요일마다 예배에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완전한 그날까지 위대한 사명을 성취하고자 하는 우리에겐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하나님께서 '한국의 주는교회'가 '실레이 주는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될 것을 믿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이 모든 계획과 열망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서 우리를 드러내실 것을 소망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