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처럼 살라! - 제프 아이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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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는교회
댓글 0건 조회 449회 작성일 22-02-1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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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장소가 아니라 ‘사람’에의 부르심이다”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파송 받은 자’로 살라!
 

이 책의 저자 제프 아이오그에 따르면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은

구원과 동시에 선교사로서의 부르심이 주어진다고 말한다.

선교사로의 부르심은 특정한 지역으로의 부르심이 아니라 

‘사람’들에게로의 부르심이라고 강조한다.

이런 인식을 하게 된다면 선교지는 ‘땅 끝’뿐 아니라 내가 늘 부딪히고

살아가는 가족과 직장과 이웃에게도 해당되는 것임을 알게 된다.

선교적 그리스도인은 삶의 우선순위를 조정하며 때때로

자신의 특권과 시간, 돈을 희생하며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려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주는교회는 감사하게도 선교하는 교회이며, 선교의 선봉장 되는 교회이다.

장정우 원로목사님께서 세워오신 공동체 정신은 지금도 주는교회의 사역현장에

뿌리 깊게 박혀있다. 그렇기에 한명 한명의 성도들의 마음 속에도 선교에 대한

열정이 식을 줄을 모른다. 


우리 주는 교회는 오늘 또 선교사로 살아간다.

사회 속 선교사, 가정 속 선교사, 직장 속 선교사, 인간 관계 속 선교사로 살아간다.

우리의 고백과 비전은 지금 우리의 삶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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