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인가 제자인가? - 카일 아이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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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오늘, 우리를 자신의 팬이 아닌 제자로 부르신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세상과 예수님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매번 저울질하는 반쪽짜리 마음이 아니다.
이제 예수 앞에 전부를 내려놓고 오직 그분만을 따르라!
진정한 기쁨과 영혼의 만족은 오직 제자의 삶에만 있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 신앙의 재정비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책!
지금 나는 예수님의 팬인가, 제자인가?
팬: “와서 환호하라” 〔와서 환호하다가 사라져버리는 사람〕
제자: “와서 죽으라” 〔와서 죽고 섬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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